#1. 고객의 pain point를 happy point로 바꾸다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모든 소비자는 저마다 미충족 니즈를 가슴 한켠에 안고있는 환자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종 서비스와 만나는 순간 원하는 바를 충족해서 기쁨을 느낄 때도 있지만 원하는 서비스를 만나지 못해 고충이나 아픔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스스로 아픔을 인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대놓고 드러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면서 아파도 참으며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생활속 불편한 점을 누군가가 해결해 준다면 그것이 곧 성공하는 비즈니스, 성공한 제품, 성공한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