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前 CEO인 캐빈존슨(Kevin Johnson)은 NRF(National Retail Federation)의 ‘Big Show 2020’ 에서 ‘디지털기술을 통해 미래를 재 발명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혁신의 추진에 있어 무엇보다 인간과의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한다. 우리는 미래를 대담하게 재 창조해야 한다. 모바일 인터넷이 이러한 새로운 시나리오를 만들어냈다는것을 인정하지만 사람과의 연결을 희생시켜서는 안된다.' 라고 무엇보다 인간중심의 혁신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