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lé Purina와 AWS는 반려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미국 최대 반려동물 입양 플랫폼인 Petfinder.com을 통해 유기견 보호소의 반려동물 입양 지원 시스템을 혁신하였다. 현재 14,000개의 보호소와 협력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