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대학의 두 학생 Teddy Solomon과 Ashton Cofer는 새로운 익명 소셜미디어 앱 'Fizz'를 개발하여 Mark Zuckerberg의 성공을 따라잡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Fizz는 미국 내 80개 이상의 대학에서 사용되며, 총 4,15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