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에서 2년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한 RTD음료 업계의 기린아, 레비테이트

와디즈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하고, 주요 국내 백화점에서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RTD(Ready To Drink) 액상음료인 EBLE. 하이볼을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FoodTech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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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콜라보로 업그레이드된 액상 RTD ‘이블’

레비테이트가 개발한 최초의 액상 스틱형 RTD 하이볼 브랜드, EBLE
  • 투자유치 단계 : 프리시리즈A
  • 투자유치 목표 금액 : 5억원
  • 투자유치 희망 시기 : 2024년 1분기

레비테이트의 서비스

EBLE(이블)은 EasyBlend(이지블렌드)를 줄인 말로, 쉽게 블렌딩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뜻을 담아 레비테이트에서는 티, 향신료, 과일 등을 블렌딩하여 쉽고 간편하게 더 맛있는 한잔을 만들수 있는 액상형태의 음료베이스를 만드는 브랜드인 이블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전문성있지만 다양한 맛을 액상 한포로 즐길 수 있도록 탄산수와 술을 섞어 하이볼을 마실수 있는 하이볼 블렌드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박상원 대표

우리 제품의 경쟁력

이블의 하이볼 블렌드는 크게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랭킹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와의 레시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퀄리티의 맛을 즐길수 있다는 점, 실온보관되는 액상 한포로 1잔을 만들 수 있어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여기에 이색적인 테마와 스토리를 맛으로 표현하여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나 “술”의 영역을 오픈하여 취향에 맞는 술을 넣어 마실수도 있고 뿐만 아니라 논알콜 칵테일로도 즐길 수 있어 주량에 따라 다르게 마실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비테이트는 이러한 이블의 제품을 HACCP 인증 공장을 직접 운영하여 제조하고 있으며 액상 음료베이스를 만들기 위해 특수제작된 설비와 한잔에 딱 맞춰 레시피를 개발하여 확장성있는 제품들을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타깃 고객층에 따라 빠르고 유동적인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개발, 원가율을 낮춰 출시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성과

이블을 통해 21년 설립 시점부터 빠른 제품의 출시와 판매를 통해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21년 설립 이후 누적 매출 10억을 달성하였으며, 올해 매출 6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블은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품의 첫 출시를 진행하였고, 와디즈 내에서도 괄목적인 성과를 보이며 22년 말에는 와디즈의 메이커 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트브랜드에 선정되어 투자를 받은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1년, 22년 연속 와디즈 어워즈를 수상하였으며 와디즈에서는 이례적으로 3년 연속 평균 평점 5.0 만점에 5.0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22년에는 푸드 카테고리에서 유일한 top10 메이커로 선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와디즈 뿐만 아니라 22년 말부터는 백화점 3사,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의 입점 제안을 받아 40여회 이상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였으며 매회차 전량완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B2C 뿐만 아니라 하이볼 베이스라는 독특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B2B 채널로의 확장과 다양한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인터콘티넨탈 호텔, 아시아나 등 이블의 하이볼 베이스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

첫째, 제조부터 유통까지. 레비테이트는 음료베이스 액상 제품을 만들수 있는 HACCP 제조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유통에 이르는 전과정을 운영하여 낮은 원가율, 높은 퀄리티, 빠른 트렌드의 반영을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  제품의 확장성. 이블의 액상 제품은 음료베이스라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섞였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제품입니다. 이러한 제품의 특성상 파트너사가 가진 제품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용이하고 파트너사의 니즈에 맞게 개발될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에 따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하고 확장범위의 제한이 적습니다.

셋째, 유통 시장의 확장성. 하이볼 블렌드는 알콜을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 술 키워드를 사용하여 출시되는 제품입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용이하게 유통이 가능하고 술을 잘 마시지 못하더라도 마실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B2C 시장뿐 아니라 개별 업장에서도 활용할수 있는 형태로 B2B 시장으로의 확대를 진행중에 있으며 유통기한도 길고 상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 또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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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코너는 디지털보난자와 스투파(스타트업 투자 파이터, 더인벤션랩X알려줌 공동운영 유투브 채널) 공동으로 제공하는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