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LG전자 광고에서 생선을 파는 할머니가 디지털(Digital)을‘돼지털(?)’ 이라고 말하면서 디지털세상을 애기했지만 피부로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소셜미디어 등장, 스마트폰 보급확산, 다양한 센서가 결합된 웨어러블(Wearable) 제품이 출시되면서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애기들이 이제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이루어지면서 진짜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디지털기술이 빠르게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비즈니스 및 일상생활의 모든 것들을 송두리째 바꿔 놓고 있습니다. 디지털이 우리의 일상과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크게 4단계로 진행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