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공룡 아마존이 스위스의 로봇 스타트업 '리버(Rivr)'를 인수하며 자율 주행 배송의 종착지인 '문 앞 배송(Doorstep Delivery)'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인수는 단순한 기술 확보를 넘어, 수년간 공들여온 물류 자동화 생태계를 완성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