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와 미국증시에서 카카오페이, 스퀘어, 업스타트, 렌딩클럽 등 핀테크 주식이 강세를 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중 미국 최대 P2P 대출업체인 랜딩클럽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르노 라플랑셰가 2006년에 설립한 랜딩클럽은 페이스북의 앱으로 출발했으며,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양방향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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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파트너) 더인벤션랩에서 투자한 포트폴리오 중에서 HR 분야의 스타트업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기업이 있는지 소개해 주시죠. (김진영 파트너) 저희가 투자한 기업중에 HR SaaS 분야에 위펄슨(https://www.weperson.com/)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더인벤션랩도 원래 다른 기업의 HR 솔루션을 사용했는데 소규모 기업이 도입하기에 너무 방대하고 사용이 어려워 온보딩하기가 쉽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