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는 챗GPT와 같은 AI 챗봇보다 더 복잡하고 다단계의 워크플로우를 실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의 행동을 계획하고, 온라인 도구를 사용해 작업을 완료하며, 다른 에이전트나 사람과 협력하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습할 수 있게 한다.
현재까지 다양한 AI 에이전트가 공개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이 소프트웨어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도구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