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는 2025년 공개한 차세대 월드 모델 ‘지니 3(Genie 3)’를 실사용 서비스로 확장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실험적 플랫폼 ‘프로젝트 지니(Project Genie)’를 공식 출시했다. 이 서비스의 본질은 단순한 이미지나 영상 생성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이동하고 조작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가상 환경’을 즉석에서 만들어낸다는 점에 있다. 지니 3와 제미나이(Gemini) 계열 모델을 결합해, 약 1분 분량의 상호작용 가능한 세계를 실시간으로 생성한다.

스케치에서 탐험까지: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방식